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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여행하고 사랑하라

여행그림일기. 여행하면 다이어트 된다? 본문

수우판다이야기

여행그림일기. 여행하면 다이어트 된다?

수우판다 2016.07.31 03:21

 

 

 

 

 

 

 

 

 

 

 

 

 

 

나이 들고나서 느끼는게, 20대 초반에는 일주일 여행을 다녀오면 1,2키로씩 꼭 빠져있었는데, 요즘은 다녀오면 꼭 살이 쪄있다. "나이드니까 대사가 안좋아졌나.. " 싶어서 고민하며 친구에게 이 이야길 하니 친구의 말. " 맥주때문 아니야? " 마치 번개에라도 맞은 듯 충.격...

 

26살 이전에 맥주를 입에도 안대던 나는 26살을 넘기고 나서 맥주를 사랑하게 되었다. 늦바람이 무섭다고 맥주에 푹 빠졌는데, 평소에는 술자리에 잘 안가기때문에 거의 마실 기회가 없지만 여행을 다니면 비일상이라는 이유로 점심, 저녁 꼭 밥을 맥주와 먹었다. 가끔은 일어나자마자 숙소의 맥주 한캔하고 관광을 나가기도 했다. 생각해보니 많이도 마신듯..

 

독일 옥토버 페스트에 갔을대는 하루동안 7리터나 마셔댔다.

 

그러니 안찔래야 안찔수가 없지.

 

 

 

++

 

안녕하세요. 수우판다입니다. 요즘 가끔 그림을 그리는데 여행 블로그이니만큼 가끔 이렇게 여행일기를 올릴려고 합니다. 글로는 적기 소소한 일들을 적으려 하니  서툰 그림에 재미없는 내용일지 모르지만..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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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히티틀러 2016.07.31 12:54 신고 하루에 7리터면 배부르지 않나요?ㅎㅎㅎ
    저도 여행 다닐 때는 자기 전 맥주 한 잔을 꼭 마셔요.
    안 마시면 하루를 제대로 못 끝낸 느낌이랄까요.
    이란이나 사우디 같은 나라는 최악의 여행지일 듯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수우판다 2016.07.31 16:15 신고 맞아요ㅠ 배불러서 안주는 한입도 못대겠더라구요 그래도 아침 10시부터 밤까지 먹은거라 ㅋㅋㅋ

    저도 중동은 매력적이라 언젠가 가보고 싶은데 맥주 못먹는게 너무... 나이드니 맥주없는 여행은 상상이 불가능하네요ㅠ 그래서 맥주가 맛있는 여행지는 매력이 더 올라가는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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