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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교통티켓(트램티켓, 지하철, 버스티켓) 구입 및 사용법 본문

유럽/여행tip

프라하 교통티켓(트램티켓, 지하철, 버스티켓) 구입 및 사용법

수우판다 2014.11.25 01:25

 프라하 교통에 대해서


 프라하는 서울에 비해 큰 도시는 아니다. 왠만한 관광지는 걸어다녀도 20,30분정도면 다 도착할 수 있다. 그러나 하루종일 관광을 하려고 관광지 사이를 다 걸어다니면 굉장히 힘들다. 더군다가 프라하는 도시 전체가 다 돌바닥으로 되어있어서, 운동화를 신고다녀도 좀만 걸어다니면 발목이 아프다. 짐을 들고 다니거나, 굽있는 신발을 신고 다니거나 할때는 말할것도 없고.. 

 

 프라하는 교통이 매우 편리하게 잘 되어있는 곳이므로 교통권을 사서 이동하는게 좋다. 우리나라랑 시스템이 달라서 헷갈리는데 이 글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 것이다.

 

 

 

 

프라하 교통 티켓(교통권)을 살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 세가지


 

1. 버스, 지하철, 트램은 한장으로 다 이용 가능하다.

 버스탈때 버스 티켓사고, 지하철탈때 지하철표 사고, 트램 탈때 트램표사고 하는 것이 아닌, 한장만 사면 모든 교통수단이 이용하다.

 

2. 타는 횟수와 상관없이 시간으로 계산한다.

 30분짜리 티켓을 샀으면 펀칭을 하고 30분간 몇번을 타던지 상관없다. 예를 들어 30분짜리 티켓을 들고 버스를 타서 펀칭을 하고 5분뒤 내려서 바로 트램을 타고 5분뒤 내려서 다시 지하철을 타고 10분뒤에 내린다고 쳐도 상관없다.

 

3. 펀칭( Validation ) 은 티켓당 한번만 한다.

 티켓당 한번만! 무조건 한번만! 시간이 비스듬히 찍혔다고 해도 한번만! 지하철 버스 트램 몇가지 이동수단을 이용한다고 해도 한번만! 펀칭한다.

 

 

▲ 티켓을 사면 지하철, 트램, 버스 다 이용가능하다 (사진은 지하철)

▲ 트램

▲ 버스

 

 

 

펀칭(Validation ) 이란 무엇인가?


 

 우리나라랑 시스템이 달라서 어려운 펀칭. 펀칭은 말하자면 시간제로 쓸 수 있는 티켓을 " 지금부터 사용하겠다 " 하고 시간을 찍는 것. 티켓을 시작하면 딱 한번만 펀칭을 해야한다.

 

 

 

 

 

 

펀칭 기계는 어디에 있나?


 

 

 펀칭 기계는 지하철의 경우 지하철역사에 들어가자 마자 , 버스의 경우 버스 안에, 트램의 경우 트램 안에서 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티켓당 한번만 펀칭! 24시간 용이어도 한번만 펀칭하면 된다.

 

 

 

 

 

 티켓은 어디서 사나?


 

 티켓 구입장소는 지하철의 티켓 판매 기계, 타박(담배를 파는 매점) , 호텔 인셉션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산 날짜와 이용날짜는 달라도 되기 때문에 여행기간 내내 사용할 티켓 종류와 매수가 확실한 사람은 한꺼번에 구입해도 된다.

 

 

▲ 지하철의 티켓 판매 기계

 

 지하철의 티켓판매 기계의 경우 24시간 역이 열려있기만 하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지폐를 어떠한 종류도 받지 않는다. 오직 동전. 110 코루나 짜리를 사려면 110코루나 만큼의 동전이 필요로 하다.

 

 

▲ 타박

 

 타박의 경우에는 지폐로도 동전으로도 사용 가능하나 여는 시간이 정해져있다.

 

 

 

 

▲ 호텔 리셉션

 

 티켓은 많은 호텔의 카운터에서도 구입 가능하니, (지폐도 받고 시간 제한도 없음) 자신이 머무는 호텔에 가서 구입해도 된다. 머물지 않아도 구입가능하니 큰 호텔 리셉션에 가서 당당하게 구입해도 된다. 사진은 프라하의 인터콘티넨탈 호텔이고 여기서 판매도 한다.

 

 

 

 티켓 가격은? 


shor-term ticket (30분짜리 티켓)  = 24 코루나 

basic ticket(90분짜리 티켓) = 32 코루나 

1day ticket(24시간짜리) = 110 코루나  

3day ticket(72시간짜리) = 310 코루나

 

어린이는 반값!

 

 

 

티켓을 안사고 교통을 이용하면? (펀칭을 안해도 마찬가지)


 

 무조건 찍고 타야하는 우리네 버스나 메트로와 달리 유럽의 경우 티켓을 사지않고 그냥 타도 아무도 잡지 않는다. 대신 검표 시스템이 있어서 재수없게(?) 검표 당했을 경우 수십배에 해당하는 벌금을 문다. (쪽팔림은 덤으로) 수우판다의 경우 3일동안 프라하를 돌아다녔는데도 검표원을 만났다. 내가 만났을때는 모든 사람들이 티켓을 가지고 있어서 벌금을 내는 상황을 보지는 못했지만, 이야기에 따르면 꽤나 당혹스럽다고. 반드시 티켓을 구입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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