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붓, 원숭이가 사는 숲, 몽키 포레스트
몽키포레스트 우붓은 발리에서 꾸따쪽(꾸따, 짐발란, 스미냑등등)을 제외하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가는 지역이다. 그러나 보통 하이킹, 요가, 논트래킹등을 위해서 가는 곳이고, 관광명소라고 할 곳은 거의 없다. 몽키 포레스트는 그런 우붓에서 거의 유일한, 관광명소라 부를 수 있는 곳이다. ▲ 매표소 들어가기 전에 표를 구입하셔서 들어가셔야 한다. 어른 4만 루피아(한국돈 3500원정도), 아이 3만루피아(2600원). 숲이 아름다운 몽키 포레스트 몽키 포레스트가 어떤 곳이냐 하면 그야말로 원숭이(몽키)가 사는 숲(포레스트)이다. 우붓지역은 주변에 숲이 거의 없다. 대부분 논... 자연 그대로의 광경을 볼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는데, 그런 우붓에서 발리의 숲을 즐길 수 있다. 원숭이에 별 관심이 없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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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상담/여행질문 받습니다^_^ (유럽,일본,홋카이도,발리등)
여행상담 받습니다^_^ 저 수우판다 역시 많은 분들의 정보를 받으며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여행 질문에 답변을 드리기두 합니다. 이 블로그에서도 질문에 답변 드리고 또 일정등에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일정도 짜드리고 하려고 합니다. 수우판다 여행력 - 사이판 - 태국 ( 푸켓 1회, 방콕 2회, 파타야 2회) - 발리 - 중국 광동성 - 마카오 - 싱가폴 - 터키 - 대만 2회 - 일본 전국 - 유럽 3회 (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체코,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신혼여행 1번 포함 그리고 홍콩에서 2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7년째 생활중입니다. 특히 장기여행 2번, 단기여행 1번으로 세번 갔던 유럽, 여행정보를 많이 찾아서 갔던 발리, 오랜 기간 머물렀던 일본(홋카이도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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