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리섬 2일째. 자전거로 길리 아이르 일주. 길리섬 맛집(?) 길리 아이르 이틀째. ▲터틀 비치 우리가 첫날 묵었던 숙소는 터틀비치였다. 길리 아이르에는 수영장 있는 리조트가 별로 없어서 선택한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가보면 수영장이 필요없다. 바다를 들어가기가 워낙 쉬워서 수영장이 필요한가 의문이 들 정도... 그래서 다른 곳들이 수영장이 없었던 거구나. 내가 묵었던 터틀 비치호텔 후기 보러가기 ▲ 오픈에어 샤워실 ▲ 천장이 뻥 둘려있다. 길리는 오픈에어 샤워실이 워낙 많다고 한다. 내가 묵었던 숙소 2군데도 그랬고, 돌아다니며 숙소를 물어보자 오픈에어 샤워라는 곳이 많았다. 날씨가 늘 따뜻해서인지 오히려 저렇게 뚫려있는 샤워실이 너무 좋았다. 이 방은 특이하게도 하늘을 보니 바나나가 보였다 ㅎㅎ ▲ 식사 장소 이렇게 오션 프런트일 수 있는 걸까 ㅋㅋ 바로 바다 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