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0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리섬 석양보면서 칵테일, 마사지 (길리아이르 맛집) 길리섬 석양 ▲해가 져가는 아름다운 해변 길리 아이르는 작은 섬이지만 3박4일 지내면서 하루하루가 정말 바빴다. 스노쿨링도 해야하고 요가도 해야하고 해변가에서 칵테일도 마셔야하고 석양도 보러가야하고... ▲동쪽의 칵테일바들 작은 섬이다 보니 석양을 보러 가는 것도 간단하다. 섬의 서쪽으로 걸어가면 많은 칵테일 바들이 있고, 석양을 기다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칵테일을 마시고있다. 다들 비슷한 가격대와 메뉴를 팔고 있다. 여러집 메뉴판을 뒤졌는데 가격은 거의 비슷하고. 보면서 사람적고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칵테일 바를 들어가시면 될듯하다. 그중 내가 간 곳은 smile bar ▲ 메뉴판 4시부터 8시까지는 해피아워여서 하나 시키면 하나가 공짜! ▲ 과일주스 우리는 과일 주스를 시켰다. 시원하게 한잔 들이키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