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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오키나와 공항근처 바다 경치 예쁜 레스토랑 POSILLIPO 공항에서 10분, 세나가지마(세나가섬)의 레스토랑 (전이야기) 인천->오키나와 아시아나항공 / 렌트카 빌리기 보러가기 CLICK 렌트카 빌리자마자 우선 간단하게 뭘 먹으러 출동. 오키나와에 대해서 알아봤을때 "음식은 너무 기대하지 말라" 라는 글을 보았다. 실제로는 맛있을 수도 있지만(실제로 대부분 만족스러웠다.) 음식맛을 별로 따지지 않는 아빠와 음식맛을 너무 따져서 거의 입에 맞는 음식이 없는 엄마와 가는 나로써는 계획을 짤때 음식위주보다는 경치위주로 음식점을 정했다. 그렇게 가게 된 POSILLIPO.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세나가지마(온천호텔이 있는 섬이다) 의 레스토랑이다. 작년에 만들어졌다는 세나가지마의 우미카지 테라스 옆에 있다. 만약 포실리포를 찾아 가기 힘드시다면 우미카지 테라스 혹.. 더보기
8. 트램, 프라하 야경, 프라하 이탈리안 레스토랑 수우판다는 29살의 늦깍이 학생으로, 바쁜 엄마의 스케쥴때문에 갑자기 5일전 프라하를 가는 것을 결정해서 하루전에 티켓팅하여 프라하에 정보도 없이 급히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엄마와 수우판다 둘이 체코 프라하와 독일 드레스덴에 일주일간 무대뽀로 다녀온 프라하 여행기입니다. 트램타기 기념품을 왕창 산뒤 호텔로 트램을 타고 왔다. 프라하 트램은 트램 지도만 있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만큼 타기가 편안했다. 거기다가 시간도 딱딱 맞춰서 오는 데다가 트램이 새로 도입한 트램, 오래된 트램이 있었는데 새로 도입한 트램의 경우 위 사진처럼 지금 정류장이 어딘지, 어디서 서는지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이게 바로 새 트램모습. 지하철보다 더 많은 역이 있는 데다가, 결정적으로 지하로 오르락 내리락 하지.. 더보기
브뤼셀 맛집 유고슬라비아 음식 Drina restaurant 드리나 레스토랑 난생처음 먹어본 유고슬라비아 음식브뤼셀 맛집 유고슬라비아 음식 Drina restaurant 드리나 레스토랑  브뤼셀 외곽에 있는 DRINA 레스토랑은 유고슬라비아 음식을 하는 집이라고 한다. 여행을 다니다보면, 현지음식을 먹는것도 좋지만 한국에서 흔히 먹을 수 없는 지방, 혹은 제대로된 음식점이 한국에 없는 나라의 레스토랑 가는 것이 또 매력이다. 우리나라 보다 정통으로 인도요리를 하는 홍콩이 그러했고, 영국에서 간 얌차가 그러했듯이.  (옆 사진은 구글 스트릿뷰 참조)휴일 :  화요일, 토요일 점심Phone : 02 673 43 79 ADD: Rue de Venerie 14 1170 Bruxelles, Watermael-Boitsfort, Brussels 1170, Be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