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콧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편과 방콕 호텔추천 praya palazzo 레스토랑, 조식과 디너 방콕 리버사이드 호텔, 프라야 팔라조 레스토랑 프라야 팔라조는 사실상 차로 이곳을 오는 방법이 없고 무조건 배로만 왔다갔다 해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저녁을 귀찮아서 이곳에서 먹기로했다. 그리고 후회하게 된다.. 이 레스토랑은 배타고 꼭 와야하기때문에 비숙박객은 거의 올수가 없고, 그래서 숙박객만 이용하게 되는데 숙박객자체가 적은 호텔이다 보니 우리가 갈때마다 사람이없었다. 심지어 조식때조차도 한팀 있을까말까였다. 그래서 조용해서 좋을수도 있는데.. 우선 직원이 한명밖에 없어서 ( 주방은 따로있는듯 ) 뭔가 직원 부르려면 힘들었고, 우리가 들어갔을땐 노래도 안나와서 레스토랑에 적막만.. 나 이렇게 조용한 레스토랑 첨와봐... 하면서 남편이랑 말을 주고받다가 결국 노래를 틀어달라고했다. 우선 좋았던 조식 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