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소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6. 엄마와 함께가는 프라하성, 황금소로 수우판다는 29살의 늦깍이 학생으로, 바쁜 엄마의 스케쥴때문에 갑자기 5일전 프라하를 가는 것을 결정해서 하루전에 티켓팅하여 프라하에 정보도 없이 급히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엄마와 수우판다 둘이 체코 프라하와 독일 드레스덴에 일주일간 무대뽀로 다녀온 프라하 여행기입니다. 황금소로 황금소로는 16세기 루돌프 2세때 보초병들이 살던 집들이 서있는 골목들이다. 이 곳에서 나중에는 은세공사들이 살게 되어서 황금소로라고 불리운다던데, 황금소로의 22번 집에는 체코를 대표하는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가 살았다고 한다. 보초병들이 살던 집이라 그런지, 한 집크기가 매우 작다. 정말 작은 집은 일본의 내 방만하다. ㅠ_ㅠ(내방도 콩알만하다) 약 가로3mx세로3m정도? 이 날은 토요일이라 사람이 너~무 많았다. 복작복작.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