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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방콕 호텔추천 praya palazzo 레스토랑, 조식과 디너 본문

동남아시아여행/6박7일방콕

남편과 방콕 호텔추천 praya palazzo 레스토랑, 조식과 디너

수우판다 2016.08.04 05:59

방콕 리버사이드 호텔, 프라야 팔라조 레스토랑

 

 

 

프라야 팔라조는 사실상 차로 이곳을 오는 방법이 없고 무조건 배로만 왔다갔다 해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저녁을 귀찮아서 이곳에서 먹기로했다. 그리고 후회하게 된다..

 

이 레스토랑은 배타고 꼭 와야하기때문에 비숙박객은 거의 올수가 없고, 그래서 숙박객만 이용하게 되는데 숙박객자체가 적은 호텔이다 보니 우리가 갈때마다 사람이없었다. 심지어 조식때조차도 한팀 있을까말까였다.

 

그래서 조용해서 좋을수도 있는데.. 우선 직원이 한명밖에 없어서 ( 주방은 따로있는듯 ) 뭔가 직원 부르려면 힘들었고, 우리가 들어갔을땐 노래도 안나와서 레스토랑에 적막만.. 나 이렇게 조용한 레스토랑 첨와봐... 하면서 남편이랑 말을 주고받다가 결국 노래를 틀어달라고했다.

 

 

우선 좋았던 조식

 

 

 

차나 커피를 준다고 해서 시킨 밀크티. 평소에 안먹는걸루 먹구싶다 헤헷.

 

 

부페식이 아닌 오더식이라 좋았다. 위의 사진은 뭘 오더시키든 나오는 기본 한상. 우유나 요구르트냐 이런건 선택 가능했고 음료도 선택 가능했다.

 

 

 

 

 

 

내가 시킨 오믈렛. 완전 무난무난.

 

 

 

 

남편이 시킨 팬케이크. 이것도 무난하고 맛있었다.

 

 

문제의 디너

 

메뉴

 

딱봐도 비싼가격들.. ㅜ_ㅜ 보통 메인메뉴가 700바트정도 하는데 텍스까지 붙으니.

 

물론 호텔 레스토랑이니 이정도는? 할수도 있지만 문제가 맛과 서비스는 호텔레스토랑급이 아니라는 것이 치명적인 문제였다. 서비스는 글 서문에서 이미 잠깐 이야기했으니 차치해두고 밥이 맛이 없었다.

 

 

 

이게 우리가 시킨 메뉴. 이렇게 나오고 5만원인가 6만원인가 했을꺼다.

 

 

 

 

뭐였는지 메뉴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 스프. 맛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ㅜㅜ 지운것이여..

 

 

 

이건 fried sea bass

 

맛없었다. 선명히 기억나는 엄청난 향식료들과 입안에서 씹히는 뼈비슷한 무언가들.. 맛이없어ㅜ_ㅜ

 

이번 여행에서 가장 실패했던 두 곳이 가장 비쌌던 호텔 레스토랑들이었다. 그래서 방콕가믄 다시는 호텔레스토랑은 가지 않을거라고 맹세했다. 한국보다 비싼데 한국보다 맛없어.. 이건 아니잖아.

 

프라야 팔라조에서 묵으시는 분들 왠만하면 나가서 사드시고 만약에 여기서 드실거면 실패 가능성이 낮은 새우등등을 드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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